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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내부 광고를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텐데요. 대표적인 광고매체는 액자형과 모서리형 광고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매체가 다양화 되면서 조명이 들어오는 광고매체도 있습니다. 지하철 내부 광고의 가장 큰 장점은 많은 수량설치로 다른 광고물과 비용대비 노출빈도와 커버리지가 높고 최소 100매 이상부터 진행가능하여 100매 이상의 광고물이 열차 내부에 분산 설치되어 지하철을 이용하는 불특정 다수의 승객들에게 노출됩니다. 또한 특정지역을 타겟하는게 아닌 호선을 타겟하기 때문에 일반 옥외광고보다 커버리지가 높은 편헤 해당 됩니다.

 

그럼 지하철 내부 광고의 종류에 대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지하철 액자 광고 (A형)
출입문 양 옆 승객의 눈높이에 위치하여 주목률이 높은 매체로 광고 틀에 투명아크릴판을 덮어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있어 광고주들이 가장 선호하는 매체입니다.
Size(cm) : 52x37

 

 

 

 

지하철 조명 액자 광고
조명을 이용한 광고로 승하차문 노선도 옆에 위치해 노선도를 보는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노출됩니다.
(1,2,4호선 가능)
Size(cm) : 39.5x23x5

 

 

 

지하철 모서리 광고 (B형)
광고사이즈에 비해 광고료가 저렴하며, 매체가 상단에 위치해 있어 출/퇴근 시 차내 혼잡도와 관계없이 지속적인 광고 표출이 가능한 매체입니다.
Size(cm) : 100x26

 

 

 

 

지하철 조명 모서리 광고
조명을 이용한 광고로 전동차 내 출입문 상단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수도권 전동차 가능)
Size(cm) : 100x27.5

 

 

 

지하철 천장걸이 광고 (S형)
전동차 내부 중앙통로 출입문과 가까운 천장에 설치되는 형태로 시선의 가시장애를 가지지 않습니다. 전동차 내 광고 중 유일하게 양방향으로 메시지를 표출합니다.
Size(cm) : 103x30

 

 

 

 

지하철 조명 천장걸이 광고
조명을 이용한 광고로 전동차 내부 중앙통로 천장에 설치되어있습니다. (수도권 전동차 가능)

 

 

◈ 지하철광고 통계분석
  - 서울시 대중교통 분담율 1위는 지하철입니다.
  - 대중교통의 가장 대표적인 이동수단입니다.
  - 서울시 전체 수송중에 지하철은 약 36%를 차지하여 1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생각하는 광고회사 싱커드에서는 광고주의 예산대비 가장 효과적인 광고 진행을 도와드리니 상담이 필요하시면 편하게 연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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