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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광고 비용은 대충 얼마나 할까?
지하철 광고 중에 출구로 향하는 통로에 위치한 와이드 조명광고판. 판매단가 최고등급인 ‘SA급’으로 한 달 광고료가 400만원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지하철 광고 현황을 확인해보면 전체 3000개 정도의 지하철 조명광고판 중 강남역 조명광고판 32개의 한달 평균 임대료 304만원은 서울 지하철 중 최고 수준이지만 대부분 광고가 완판 되어있습니다.

지하철 와이드 광고 어떤 업종에서 많이 진행할까?
지하철 와이드 조명 광고는 업종별로 성형외과(12.2%)·의료기관(12.0%)·공공기관(9.4%)·결혼정보업체(7%) 순으로 와이드의 경우 대부분 기업 광고 보다는 지역 상권이나 기관 광고를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광고 ‘잘 팔리는’ 광고판은?
1) 유동인구가 많은 역사 (홍대, 강남, 삼성, 잠실 등)
2) 20~30대 여성을 타겟으로 하는 역사 (홍대, 신사 등)
3) 약속 장소로 활용되는 출구 (신사역 8번 출구 등)



지하철 광고는 긍정적 효과가 있기 때문에 옥외광고 중이 가장 선호하는 광고로 매체의 다양화를 시도하려고 지하철 한 칸을 통째로 래핑(Wrapping)하는 광고도 인기 있는 광고판 중에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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